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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501 일상은 무료하고 계획은 원대함

1월부터 양질의 독서를 하겠다고 만반의 준비를 했지만?도파민에 절여진 웹소만 읽었조?5월부터 다시 문학 외길 간다두고봐라5월 월초부터 시작이 unhealthy하고 sensitive했지처음에는 장르를 넘나드는 듯했는데 그냥 로맨스였음순애였음찐사였음으아아아아아아 새벽에 울부짖는 여자가되베그유 10회독 해본다고 고교졸업 이후 이 책을 또 샀는데2일 하고 다시 책장에 꽂혔다가다시 영어회화 가야지 마음 다잡고 또 꺼내들었다작심한지 사흘도 못갔지만 이번에는 다르리거창하게 하지 말고 쬠씩하자새우깡 모양을 한 꽃게랑 과자 파랑피크민 졸귀졸귀~4월 피크민 이벤트에서 결국 50개 차이로 외알안경 획득 못해서 집사룩 미완됨5월에 연휴 기니까 제대로 걸어보겠노라 단단히 준비했는데이벤트 룩이 닌텐도 오타쿠 혐실반영룩이라 의지와..

Journal 2025.05.01

뜨개로그:미피 인형 #001 재료 준비

얀메이크 팔팔공 크림아이5호 코바늘블로그 쉬는 동안 뜨개에 완전 빠졌다.이제 4개월차 초보뜨개인이다.여태껏 여러 개 완성했지만, 사실 하나도 내 손에 남은 건 없다.처음에는 나도 내 방을 뜨개 유투버들처럼 아기자기한 뜨개로 꾸미고 싶었는데 아직 그렇게 되진 않았다.걍 어쩌다 보니 여기저기 선물로 다 쥐어줬다.그래서 이번에 뜰 미피도 그런 결말이 정해져 있다.직장 동료의 최애 캐릭터라고 해서 “오케이”하고.엄마는 조금 아쉬워 하기도 하는데 그래도 상관없다.뜨는 재미는 내 거니까.귀 2짝 완성했는데 약간 좌우 귀 크기가 똑같진 않음..솜이 아직 안 들어가서 그럴,,까???일단 머리까지 완성하고 다시 아윌컴백..